무궁화의 꽃색은 기본적인 순백, 적, 청색과 복색계로 분류할 수 있으며 품종명이나 계통명을 따서
아래와 같이 분류한다.


(1) 단심계
* 백단심
- 백단심이란 흰 꽃잎에 붉은 중심부가 들어 있는 것을 지칭하고 정절과 지조의 상징으로 여겨 왔다.
- 단심무늬는 적색이지만 방사맥과 더불어 색깔·크기·농염에 차이가 많으며, 홑꽃·반겹꽃·겹꽃 등이 있으
므로 더욱더 다양하게 분류된다.
* 적단심
- 그 동안 홍단심계로 통칭되어 온 것을 분광광도계(Spectrophotometer)를 통해 분류 적색을 띠는 종류
를 모아 적단심계라 지칭한다.
- 색채가 화려하고 꽃모양이 다양하여 많은 종류가 육종되고 있다.
* 자(紫)단심
- 적단심계와 같이 홍단심계로 통칭되어 온 것을 분광광도계에 의해 분류한 종류와 청단심계 중 자주색을
띠는 종류를 모아 자(紫)단심계라 지칭한다.
- 다른 계통과 같이 꽃모양이 다양하여 홑꽃과 겹꽃이 있다.
* 자(紫)단심
- 바탕색이 청색을 나타내는 종류로 보라색 계통은 홍과 청이 복합색으로 나타나며 하루 시각에 따라서도
달라지므로 때에 따라서 구분하기 힘들 때가 있다.
- 현재 유럽에서 육성된 Blue Bird란 품종의 색이 모체가 되었으며 품종 분화가 적은 편이나 다른 꽃에는
드문 청색이므로 최근에 여러 품종이 육성되고 있다.
 
(2) 아사달계
  - 현재 유럽에서 육성된 Blue Bird란 품종의 색이 모체가 되었으며 품종 분화가 적은 편이나 다른 꽃에는 드문 청색이므로 최근에 여러 품종이 육성되고 있다.
- 흰색 바탕 꽃잎에 붉은 무늬가 꽃잎의 상단에 1/2∼1/3 정도의 폭으로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며 가는 선이 꽃잎 가장자리를 타고 0.5∼1㎝ 너비의 띠로 나타나기도 한다.
- 아사달의 무늬는 한 품종에서도 좌우 어느 쪽이든지 나타날 수 있고 꽃잎의 바탕색은 순백색이지만 극히
연한 분홍색을 띠면서 아사달 무늬를 가진 종류도 아사달계로 지칭한다.

(3) 배달계
- '배달'이라는 명칭은 백의민족(白衣民族)인 한민족을 말한다.
- 지금까지 육종한 대형 순백색 홑꽃 중 가장 아름답고 꽃이 큰 개체를 선발하여 '배달' 품종으로 명명하였다.
- 배달계라고 하는 것은 순백색의 무궁화를 말하는 것으로, 이 안에는 홑꽃·반겹꽃·겹꽃 등이 있고, 홑꽃 안에
서도 그 모양정도에 따라 더욱더 다양하게 분류된다.

(4) 정부 보급 품종 : 단심계 홑꽃
* 정부 중점 보급품종 (7)
· 백단심 : 2종(선덕, 원화)
· 홍단심 : 5종(고주몽, 개량단심, 불새, 난파, 칠보)

(5) 단심계 홑꽃 현황

구 분 품 종 명
백단심계
11
일편단심, 선덕, 원화, 백단심, 신태양, 한마음, 단심, 새빛,
한빛, 한얼단심, 월산
홍단심계
38
홍화랑, 화홍, 향단, 무지개, 관음, 계월향, 개량단심, 난파,
고주몽, 서호향, 칠보, 새아침, 한사랑, 영광, 홍단심, 불새,
새영광, 고요로, 광명, 광복, 한얼, 나보라, 님보라, 덕안,
불꽃, 새롬, 서광, 수줍어, 에밀레, 연자수양, 원술랑, 이슬,
임진홍, 춘향, 한샘, 향단심, 새마음, 충무
청단심계
4
파랑새, 자배, 진이, 귀빈

출처 < 대한민국전자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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